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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올리버 R.에비슨이 한국에서 의료선교사로, 교육자로, 의사로 살면서 겪은 일과 자신의 업적을 기록한 자서전. 올리버 R.에비슨은 80세가 되던 1940년부터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 떠밀려 회고록을 쓰기 시작했고, 5년에 걸쳐 670쪽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을 쏟아냈다. 


에비슨은 1893년 미 북장로회 해외선교부로부터 한국 의료선교사로 임명을 받고 입국했다. 다음 해 조선정부와 협상 끝에 제중원을 선교부로 이관, 온전한 사립 선교기관으로 만들어 외부의 간섭을 차단한다. 그리고 1904년 새로 지은 제중원을 세브란스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4년 후에는 한국 최초 면허의사 7명을 배출한다. 


에비슨은 이 책에서 1934년 12월 한국을 떠날 때까지 그가 해냈던 교육, 의료 사업을 둘러싼 조선 정부와 조선인들의 움직임과 당시 조선의 사회, 문화,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일화를 들려준다. 당시 조선에 창궐했던 다양한 질병과 병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 신기한 풍속과 조선의 국왕과 지도자, 일반 서민들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까지 세세하게 풀어냈다.



목차


상권


추천사

올리버 R. 에비슨의 회고록에 대해서

역자서문

올리버 R.에비슨의 서문


들어가는 글

한국인의 기원

한국이 세계에 기여한 것

이 회고록에서 사용된 일부 용어의 설명


Part1. 의료선교사 에비슨

1. 선교사로 내한하기까지

2.조선에서 우리들의 첫 생활

3.묘한 경력을 가진 호러스 엔 알렌과 제중원

4.제중원과 올리버 R.에비슨

5.에비슨 내한 당시의 위생환경

6.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와 병원의 설립

7.의학교육의 시작

8.백정 박씨 가족

9.현대안경사업의 소개-홍석후

10.한국 소녀를 간호사로 양성하기

11.황색인과 백인

12. 한국에서의 은퇴


회고록의 개요

올리버 R.에비슨과 관련된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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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권


올리버 R. 에비슨의 회고록에 대해서

역자서문

올리버 R.에비슨의 서문


Part1. 한말의 정치적 격변

1.고종의 즉위

2.갑신정변-1884년의 반란

3.청일전쟁과 이승만

4.을미사변과 춘생문 사건

5.왕실

6.한국에서 만난 외국인


Part3 한국의 이모저모

1한국의 여성

2.서울과 부산

3.한국 사회

4.한국의 운동

5.기독교 전도


회고록의 개요

올리버 R.에비슨과 관련된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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